제5대 고양시협회장 서광찬회장 재임
- 202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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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찬 제4대 고양시협회 회장(57)이 제5대 고양시 테니스(연합회)협회 회장 당선
고양시테니스(연합회)협회는 26일 일산서구 설문동 은행나무집에서 산하단체장및 전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재적임원 36명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황 고양시협회 부회장의 총회의 임시의장으로 선임후 진행으로 서광찬 후보와 박홍배전 고양시협회장과의 1차 경선 투표에서 15:15 동률을 이룬 가운데 정회 10분후 동률자 후보 두 분의 협의와 합의로 박홍배고문의 양보로 서광찬 전임회장이 4대에 이어 5대회장 재임에 안착하였다.
박홍배고문의 후보 양보의 변은 협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나섰으며 당선되면 모든 것을 안고 이해하고 양해하고 끌어안아 함께 같이 갈 수 있는 역할을 하려했으나 투표결과가 말해주듯 양분된 이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러한 문제와 산적한 문제를 전임원 다 같이 해결하겠다는 요청을 받아드리겠다는 약속을 바라면서 후보 양보의 변을 토했다. 이에 후보를 양보 받은 서광찬 재임회장은 박홍배고문의 요청을 겸허히 받아드리고 그간에 쌓였던 문제들을 다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후보 양보제의를 수락하였다.
이어 이어진 감사 선출에는
이연경 전 고양시 여성연맹회장이 선출되었다.
이연경후보는 유대일부회장이 추천하였으며 김영균후보는 김영성경기이사가 추천하였다.
김영균후보는 금번 총회의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은 점을 통감하기에 감사후보추천에 사의를 표명하여 이연경후보가 단독 결정되어 신임 감사로 선출 되었다.
서광찬 재임 회장은 2011년부터 임기 3년의 고양시테니스협회 수장 역할을 하게 됐다.
서광찬재임 회장은 몇 일전 부인상을 치러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었으나 그래도 내가 역량을 발휘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곳이 고양시테니스협회라며 앞으로 좀 더 집중적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천명하며 앞으로 3년간 낮은 자세로 봉사할 일로 고양시테니스협회로 삼겠다. 며 혼신을 다해 협회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끝으로 구호는 우리는 뭉치자 이었습니다.
투표에 앞서 2010년 재정결산보고는 전기이월금,기부및출연금 상이점과 오기가 발견돼 결산이 보류되었으며 차기 재무이사진이 정해지면 재차 결산서를 제출받아 심의 후 상이점 없을시 2010년 결산을 종결토록 한다. 의결
끝으로 재임 서광찬회장은 2011년 전국체전을 고양시에서 치루는데 이시기를 고양시 테니스 발전의 기회로 삼고 전국체전과 각종행사를 성공리에 치룰수 있도록 협회의 임원과 모든 테니스인들의 노력을 아끼지 말자는 당부와 함께 건강한 고양시 테니스인의 사회를 만드는데에 협회가 앞장 서도록하겠다고 굳건한 의지를 천명했다.
서광찬 고양시 테니스(연합회)협회장은
경기도 고양시 출신으로
제4대 고양시 테니스협회 회장역임 2008~2010년
제5대 고양시 테니스협회 회장재임 2011~2013년
2011.01.27일
고양시 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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