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첼린져대회] 류미(인천시청) 가볍게 2회전 진출!
- 202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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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첼린져대회] 류미(인천시청) 가볍게 2회전 진출!
김선정(구미시청) 이진아(인천시청)와 접전끝에 승리하며 본선 합류
고양600년을 맞이해 고양 성사시립코트에서 5월19일부터 5월26일까지 2013ITF NH농협은행 고양국제여자첼린져대회(이하NH고양대회)가 8일간의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대회3일째인 21일 예선결선 8경기와 본선1회전 경기가 열려 본격적인 레이스로 접어들었다.
예선결승경기중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진아(인천시청)와 김선정(구미시청)경기에서는 김선정(구미시청)이 부상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이진아(인천시청)를 맞아 2:1(6-0,1-6,7-6(5))로 이기면서 본선에 올랐다
첫세트에서 6-0으로 이기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나간 김선정(구미시청)이 두번째세트에서 1-6으로 이진아(인천시청)에게 덜미를 잡혀 1:1상황에서 세번째 세트를 맞이하게 되었다.
세번째 세트는 서로 자신의 게임을 지키면서 2:2가 되었고, 김선정(구미시청)이 3게임을 연속으로 따면서 5-2로 달아 났으나 이진아(인천시청)가 부진을 털어내며 내리 4게임을 따는 저력으로 6-5로 한게임을 앞서 나갔으나 김선정이 자신의 게임을 지키면서 6-6 타이브레이크를 만들었다.
타이브레이크에서 이진아가 먼저 5-4로 앞서 나갔으나 김선정이 3포인트를 먼저 얻으면서 7-5로 마무리 하고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김선정(구미시청)을 포함해 유민화(창원시청),장수정(양명여고),강서경(강원도청), 함미래(NH농협은행)가 본선에 올라 21일 본선1회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어 벌어진 단식 본선 1회전 경기에서 류미(인천시청)와 한성희(KDB산업은행)가 나서 류미(인천시청)가 오카다우에 치아키(일본)를 맞아 가볍게 몸 풀듯 2:0(6-2,6-1)로 이겨 본선2회전에 올랐으나 한성희(KDB산업은행)는 리우찬(CHN)에게 2:0(6-2,6-4)으로 덜미를 잡혀 본선2회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또한 고양시청의 김소정,김주은, NH농협은행의 김나리,이예라가 와일드카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해 21일부터 벌어지는 본선1회전 경기에 나서게 되었다.
한편 시간마다 성사테니스장 인근의 한 중학교에서 체육선생님의 인솔로 테니스장을 찾은 학생들이 우리나라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박수를 보내며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이, 대회때마다 관중이 없어 썰렁하다는 우리나라 테니스장의 모습을 바꿔놓은 하루 였다.
학생들을 인솔하고 코트장을찾은 최해준선생(성사중학교)은 " 매주화요일 오후 수업은 체육활동의 날인데 아이들에게 테니스를 현장에서 보여주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테니스장을 찾았고 벌써 몇몇 학생들은 테니스에대해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학교와 가까운 성사코트에서 국제적인 테니스경기열려 학생들과 함께 즐길수 있어 매우 좋다"라며 틈이 나는데로 경기장을 다시찾겠다고 말했다
.올해 6년째를 맞이한 이번대회는 총상금 25,000달러와 단복식우승자에게는 WTA랭캥점수 50점의 점수가 부여되며,금년부터 점수규정이 바뀌어 1회전을 통과한 선수부터 랭킹점수가 부여되고 예선선통과자에게 부여했던 0.75점의 점수는 폐기되었다.
이번대회부터는 새롭게 SPOTV2와 인테넷을통해 준결승경기와 결승경기가 실시가 중계된다.
대회 6회째인 NH고양첼린져대회에서는 동호인들과 함께 하는 여러가지 행사를 같이진행한다.
5월25일 남자동배부 동호인대회가 64개팀이참가하여 그동안 쌓은 실력을 뽐내 기회가 있고 NH농협은행과 고양시청팀의 선수와 감독이 고양테니스동호인들을 위한 원포인트클리닉과 서브왕 선발대회를 결승전이 열리는 5월26일에 예정되어 있고 어린이와 초보자를 위해매직테니스와 매직테니스로컬대회를 역시 5월26일 열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테니스협회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수 있다.
본선 둘째날인 2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본선 1회전 잔여경기와 복식경기가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고양=김도원KTA기자 altnt@korea.com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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