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NH고양챌린저] 승부사 이예라(NH농협은행) 거침없이 단식 4강 진출!
- 202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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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NH고양챌린저] 승부사 이예라(NH농협은행) 거침없이 단식 4강 진출!
승부사 이예라(NH농협은행) 국내선수론 유일하게 4강에 올라!
류미(인천시청) 2세트 중반 허리 부상으로 아쉬운 기권!
24일 고양 성사시립테니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고양챌린저 단식 8강전에서 이예라가 히비노 나오를 상대로 2:0(6-2,6-3)으로 승리하며 단식 4강에 진출했다.
농협은행 에이스 이예라(NH농협은행)가 2013 NH고양챌린저(총상금-2만5천달러) 단식 8강전에서 시드3번 장유쑤엔(CHN 267위)을 잡고 8강에 오른 히비노 나오(JPN)의 돌풍을 잠재우고 4강에 홀로 진출하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화끈한 공격으로 첫세트를 6-2로 먼저 챙긴 이예라의 낙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2세트를 맞이하였다
이예라의 써브공격으로 시작한 두 번째 세트에서 이날 승부의 최고 분수령을 이룬 0-1상황에서 5번의 듀스를 이루는 접전 끝에 1-1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후 또 한번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이예라는 써브에이스4개를 기록하는둥 적극적인 플레이로 히비노 나오의 추격의지를 꺾으면서 게임차를 벌려나가 6-3으로 세트를 마무리 짓고 2:0(6-2,6-3)으로 이겨 국내선수 중 홀로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4강에 진출한 이예라는 “농협에서 주최하고 연습코트가 있는 고양시에서 개최하는 대회라 책임감과 부담감이 크다. 하지만 긴장하지 않고 매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게임도 최선을 다한 결과이며, 톱스핀이 좋고 공격적인 히비노 나오를 맞아 차분하게 대응하여 이긴 것이 매우 기쁘다. 4강전 상대 리우팡져우와는 서울퓨쳐스에서 한번 만나 패 했었는데 내일은 이겨 결승에 오르고 싶다”라며 밝게 웃었다.
이예라는 리우 팡져우와 지난 5월 서울퓨쳐스2차에서 16강전에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한 적이 있어, 25일 결승길목에서 설욕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대를 모았던 인천시청의 류미는 리우 팡져우(CHN)를 만나 5-7,0-3의 상황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 하면서 4강 문턱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단식 준결승전은 전년도 챔피언 두안 잉잉(CHN)과 에구지 미사(JPN), 상승세의 이예라(NH농협은행)와 ,리우 팡져우(CHN)간의 대결로 압축되었다.
복식 준결승전에서는 인천시청의 한나래,류미가 NH농협은행 김나리,이예라를 2:0(7-5,6-2)으로 이겨 일본의 히비노 나오, 오마에 아끼꼬와 결승전에서 만나게되었다.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고양시 동호인 대회 남자 동배부 경기가 64개팀이 참가 한 가운데 열리며 이어 12시부터 단식 준결승과 복식결승경기가 고양시 성사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리며 인터넷TV와 SPOTV2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고양=김도원KTA기자 altnt@korea.com
대한테니스협회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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